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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정우성 도난 사건 주인공 찾았다 "무대인사 때 모시고 싶다..교통비는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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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정우성/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우성이 도난 사건 주인공과의 만남을 마련했다.

최근 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정우성이 내꺼 가져감'이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작성자는 "오늘 무인(무대인사) 갔다가 퇴근길에서 그냥 주머니에 있어서 악수 할까봐 쥐고 있었는데 가져감"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지난 9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인을 찾습니다!'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이어 "주인을 찾습니다! 8월 7일 대구 무대인사 당시! 정우성 배우에게 건네주셨던(?) 분을 찾습니다. 정우성 배우가 간곡히 찾고 있습니다!! 주인님은 아티스트컴퍼니 인스타그램 DM이나 댓글로 연락을 부탁 드립니다"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 속 정우성은 "주인을 찾습니다. 제가 대구 무대인사 때 어느 분과 악수를 하는데 손에 쥐고서 저와 꼬옥 손을 잡으시길래 저에게 전달해 주시는 것인 줄 알고 '감사합니다' 하고 주머니에 넣고 왔는데 그게 아니었군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본의 아니게 도난 사건을 일으켜 사과드립니다"고 사과하며 "주인을 찾습니다. 연락주세요!"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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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작성자는 아티스트컴퍼니에 DM을 보냈다. 이에 아티스트컴퍼니는 "먼저 소중한 사탕 선물과 '헌트'에 대한 따뜻한 관심 감사드린다"며 "조심스러운 질문이지만 저희가 너무 감사해 '헌트' 무대인사 때 모시고 싶다. 소중한 사탕을 '헌트' 사인 굿즈와 함께 드려도 될지 여쭌다"고 답했다.

아울러 "오시게 될 경우 교통비는 아티스트컴퍼니에서 부담하도록 하겠다"며 "일정이 어려우실 경우 사탕과 함께 '헌트' 사인 굿즈를 받기 편하신 쪽으로 보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처럼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날 수 있었던 일임에도 불구하고 정우성이 세심한 배려를 발휘하자 팬들은 뜨거운 지지를 보내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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