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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블록체인특구 찾은 중기부, 혁신산업 시장 창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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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부산】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부산 블록체인규제자유특구를 방문해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중기부는 10일 조 차관이 부산 틀록체인특구기업이 입주한 문현동 BIFC 내 블록체인특화벤처컨벤션(B-space)를 방문해 현장점검 및 관련 기업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은 2019년 7월 블록체인 특구로 지정(문현혁신지구 및 센텀혁신지구 등 17개 지역) 됐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실증사업들을 추진 중이다. 현재 1차 사업으로 지정된 △스마트 투어 플랫폼 △공공안전 영상제보 △디지털 지역화폐 사업 등이 지난해 7월 임시허가가 난 상태이며, 3차 사업 중 △부동산 집합투자 및 수익배분 △의료마이데이터 비대면 플랫폼 등이 실증사업 특례 중이다.

이날 조 차관은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그리고 (주)세종텔레콤 등 특구사업 유관기관과 만나 특구 사업 추진상황을 논의했다. 현장에서 이들은 사업화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건의하고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조 차관은 “임시허가 사업 외 추가적으로 규제 정비가 필요한 실증 사업 또한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부산 블록체인특구가 블록체인 산업 제도를 정비하고 혁신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데에 앞장서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 차관은 지난 6월 세종 자율주행 특구, 7월 경남 5G활용 차세대스마트공장 특구, 경북 차세대배터리리사이클링 특구를 방문한 데 이어 이번에 부산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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