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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ow] 머리 붙어 태어난 브라질 쌍둥이 "아름다운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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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 2명이 놀이 매트 위에서 신나게 놉니다.

그런데 한 아이가 일어나려고 머리를 들자
다른 아이는 괴로운 듯 얼굴을 찡그립니다.

서로 머리가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입니다.


브라질 '샴쌍둥이' 분리 성공‥"헤어져서 다행"

아서와 베르나르도 리마는 지난 2018년, 브라질 북부의 한 시골지역에서 태어났습니다. 뇌의 일부와 혈액을 다시 심장으로 운반하는 주요 정맥을 공유한 채 태어났습니다. 샴쌍둥이는 6만 명 중 1명꼴로 태어나는데, 두개골을 공유하고 태어나는 사례는 훨씬 더 적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