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중부 집중호우] 진흙·깨진 유리창·텅빈 매대…더딘 복구에 시름(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신림동 골목은 난민촌 방불…진흙 범벅된 상가·전통시장 단수·정전 이중고

추석 앞두고 대목 놓친 상인들 한숨…11일 또 비 소식에 복구 작업 차질 우려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홍규빈 박규리 이승연 기자 = 잠시 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10일, 가장 큰 피해를 본 강남과 관악 일대는 여전히 수해 흔적이 역력했다.

특히 관악구 일대는 복구 자원 부족으로 인해 강남보다 훨씬 수습이 더딘 상황이라 주민 불편이 컸다.

또 11일 다시 비가 예고된 가운데 침수 피해를 본 상가와 전통시장의 상인들은 수습이 되기도 전 손도 못 쓸 정도의 손실이 닥칠까 우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