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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190cm' 이기우, 상의 탈의 시선 강탈 "누군가 지켜보는 것 같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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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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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민지기자]배우 이기우가 미국 여행 중 일상을 공유했다.

이기우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다 보면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아주 진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누구냐 거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기우가 상의를 탈의한 채 차를 직접 세차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SUV 차량의 천장도 무리 없이 닦아낼 수 있을 만큼 큰 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배우 이미도는 “사다리가 필요 없네요”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유발한다.

이기우의 큰 키 외에도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강아지 두 마리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아지들은 이기우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귀여운 매력을 자랑한다.

한편 이기우는 최근 JTBC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서 조태훈 역으로 분했다.

mj98_24@sportsseoul.com
사진 | 이기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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