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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채, 키이스트와 재계약…"지원 아끼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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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은채, 키이스트와 재계약
"끊임없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한국일보

배우 정은채가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키이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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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은채가 현 소속사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019년 이후 꾸준히 인연을 이어가는 중이다.

10일 소속사 키이스트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와 애플티비 플러스 '파친코'로 연달아 시청자들과 만나며 새로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정은채와 인연을 다시 한번 이어나가게 되었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이고 있는 배우인 만큼 앞으로도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정은채는 2013년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 진출한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으로 부산 영화평론가 협회상, 한국 영화평론가 협회상, 부일영화상 등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또 영화 ‘역린’ ‘더 테이블’ ‘안시성’, 드라마 ‘닥터 프로스트’ ‘리턴’ ‘손 the guest’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파친코’에서 일본에 온 선자(김민하)를 따뜻하게 맞이해 주는 형님 경희 역을 맡아 억압된 시대 속 인물의 혼란스러운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또 ‘안나’에서는 배려도 악의도 없이 우월한 인생을 즐기는 현주 역으로 분해 인생 캐릭터의 탄생이라는 호평을 얻었다.

한편, 정은채가 재계약을 체결한 키이스트는 강한나 고아성 김동욱 김서형 김의성 문가영 박하선 우도환 유해진 이동휘 등이 소속돼 있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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