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이틀간 폭우에 차량 7천여대 피해…외제차만 1천900여대(종합)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손보사들 추정 손해액 900억원 육박…업계 "손해 더 늘어날 것"


(서울=연합뉴스) 심재훈 이지헌 기자 = 국지성 폭우가 쏟아진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지난 8∼9일 이틀간 외제차 1천900여대를 포함한 7천여대에 달하는 차량이 침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10일 손해보험사들에 따르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지난 8일부터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이날 오전 기준 삼성화재[000810], DB손해보험[005830], 현대해상[001450], 메리츠화재[000060], KB손해보험 등 대형 5개사에 5천657대의 침수 피해가 접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