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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파이팅”..홍현희♥제이쓴, 똥별이 출산 후 ‘이효리♥’ 이상순 챙긴 ‘의리부부’[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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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개그맨 홍현희,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출산 후 정신 없는 와중에도 가수 이상순을 챙기는 의리를 보여줬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5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제이쓴이 자신의 SNS을 통해 출산 후 일상을 공유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일에는 라디오를 통해 또 한 번 반가움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된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이상순이 스폐셜 DJ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배철수가 휴가로 자리를 비운 동안 이상순이 스폐셜 DJ로 나선 것.

이상순은 방송을 진행하며 “제주도는 서울과 달리 쨍쨍하다”며 “서울은 뉴스를 봤는데 (비가) 이렇게 많이 올지는 몰랐다. 특히나 비행기가 지연될까 걱정했다. 이틀째 비가 많이 내리는데 퇴근길 운전하시는 분들 조심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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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때 반가운 인물이 이상순에게 문자를 보내며 응원했다. 제이쓴은 “상순이 형. 저 제이쓴이에요. 현희랑 둘이 오늘 2시간 동안 잘 들을게요. 형님 파이팅”라고 문자를 보냈다.

이에 이상순은 “고맙네. 얼마 전에 아기가 생겨서 내가 볼 때 힘들 거 같은데 그래도 잠깐 시간 내서 라디오 듣고. 그런 게 라디오의 매력인 것 같다. 다른 일 하면서 들을 수 있지 않냐”고 했다.

횽현희, 제이쓴 부부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지난 6월 TVING(티빙) 예능 ‘서울체크인’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집을 찾아 생일파티를 하며 하룻밤 잤고 속 깊은 얘기를 하며 친분을 쌓았다.

당시 이상순은 임신한 홍현희를 위해 논알코올 샴페인을 선물하고 이효리는 이상순의 LP판을 선물했다. 홍현희는 “이걸로 태교할거다. 오늘로써 이미 태교 완성됐다. 제가 진짜 좋아했던 언니”라며 이효리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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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는 생일을 맞은 이효리를 위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로 호화로운 한상을 차렸고 이효리는 “너네 제주도 한번 와야겠다. 우리가 아주 풀코스로 대접 한번 해야겠다”고 했다. 이후 홍현희, 제이쓴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제주도에 이효리를 만나러 갔다.

제주도로 태교여행을 떠난 가운데 제이쓴은 스케줄로 서울로 먼저 갔지만 홍현희가 이효리, 이상순 부부를 만나 식사하며 대화를 나눴다. 이효리는 출산 후 복귀 시점에 대해 고민하는 홍현희에 “방송 복귀 빨리하지 말고 아기와 충분한 시간을 가져라”라며 “아이를 낳고 나면 인간에 대한 애정이 더 생길 거다. 유재석 오빠처럼 모두를 다 아우르는 여자 MC가 될 것”이라고 진심 어린 조언으로 감동을 자아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인연을 맺은 후 이상순이 진행하는 라디오에 문자도 보내 응원하는 등 훈훈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홍현희, 제이쓴, 이상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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