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고용동향
5일 서울 한 고용복지센터에 일자리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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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10일 통계청이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제조업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17만 6000명 증가했다.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과 정보통신업 취업자 수는 각각 13만명, 9만 5000명 늘었다. 반면 사업시설관리 취업자는 2만 5000명 줄었고, 협회 및 단체·수리 및 기타개인서비스업과 금융 및 보험업 취업자는 각각 2만 3000명, 2만 1000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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