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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충청 '호우경보' 격상...내일까지 300mm 더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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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정지웅 앵커, 유다원 앵커
■ 출연 : 반기성 /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굿모닝 와이티엔'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현재 서울 경기 지역의 비는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충청 지역은 시간당 40mm 이상의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내일까지 이 지역에 30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돼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 반기성 케이웨더 예보센터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번에 폭우가 서울에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115년 만에 가장 많은 강수량을 기록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