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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둘째 출산' 앞둔 소율, 만삭 몸 이끌고 딸 잼잼과 행복 일상 [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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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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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크레용팝 멤버이자 문희준의 아내인 소율이 딸 잼잼이(문희율)와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소율은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소율이랑 희율이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율과 딸 희율은 큰 눈과 사랑스러운 얼굴을 자랑하고 있다. 특유의 귀여운 미소가 눈길을 끈다.

소율은 "우리는 엄마와 딸. 그리고 친구도 되지요. 완전 사랑해 !"라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뽀뽀 엄마' '만삭' '몸이 무겁지만' 등의 해시태그로 둘째 아이 출산을 앞뒀음에도 딸을 위해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강조해 훈훈함을 안겼다.

소율과 문희준은 2017년 13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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