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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토사 무너지고 도로 뚫리고...밤새 비 피해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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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나경철 앵커, 유다원 앵커
■ 출연 : 강희경 사회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굿모닝 와이티엔'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처럼 밤사이 쏟아진 집중호우로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토사가 흘러내리고도로에 구멍이 뚫리는 등의피해가 있었는데요. 취재기자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강희경 기자, 어서 오세요. 먼저 밤사이 들어온 제보 영상 살펴보겠습니다. 이틀째 이어지는 폭우에 특히도로와 다리가 범람했다는 제보가 많았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