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정우성 "이정재 감독, 현장에서 짠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