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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영국 60% 가뭄에 시달려...곡물 작황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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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는 115년 만의 폭우로 물난리를 겪고 있지만 유럽은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유럽과 영국 면적의 60%나 가뭄 상태여서 곡물 작황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종수 기자입니다.

[기자]
스위스와 프랑스 국경을 흐르는 두강이 쩍쩍 갈라진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극심한 가뭄 때문입니다.

영업을 중단한 관광용 보트 선착장은 인적이 끊긴 채 적막합니다.

[크리스토프 발레리어 / 레스토랑 주인 : 재앙입니다. 2년 동안 코로나에 시달렸는데, 1년 동안 가뭄을 겪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