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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은행나무 또 부러져...문화재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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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집중호우로 천연기념물인 성균관 문묘 은행나무 가지가 또다시 부러졌습니다.

문화재청은 그제부터 내린 비로 성균관 문묘의 명륜당 경내에 있는 수령 4백 년 된 은행나무의 가지가 부러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호우로 서초구 내곡동에 있는 헌릉과 인릉의 관람로 주변 배수로와 석축 일부 구간이 유실되거나 무너졌고, 강남구 삼성동 선릉의 능침 좌우측면 토사가 일부 유실됐습니다.

또 조선 19대 숙종의 후궁 영빈 김씨를 모신 남양주 영빈묘는 봉분의 표면 상당 부분이 붕괴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어제 오후까지 지정문화재 10여 건이 피해를 입었다며 응급 복구나 추가 훼손 방지를 위한 긴급보수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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