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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리더시스템 변화, 현재 리더는 '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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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완전체로 돌아온 그룹 소녀시대가 현재 리더는 윤아라고 밝혔다.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써니는 9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지난 5일 발매한 정규 7집 '포에버 원'(FOREVER 1)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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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사진=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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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멤버들은 소녀시대 단체 대화방에서 가장 말이 많은 멤버로 '윤아'를 꼽았다.

써니는 "말이 많을 수밖에 없는 게, 이번에 리더 시스템을 바꿔서 돌아가면서 해봤는데 윤아가 빠릿빠릿하게 정리를 잘하더라"며 윤아가 리더를 맡고 있음을 밝혔다. 기존 리더는 태연이었다.

티파니는 "반장은 윤아, 부반장은 수영, 티파니다, 활동이 가까워지면 누구는 의상, 누구는 음방 정리 이렇게 해야 해서 한 명이 하면 번아웃 오니까 월간 리더로 가자고 했다"라며 "근데 너무 효율적이고 으쌰으쌰가 되고, 내가 힘들면 이 친구가 이끌어주고 그런 좋은 시스템이 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번아웃이 온 게 저였다"라며 "1년 반 동안 혼자 하다가, 8월 달에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 서로 하니까 되더라, 서로 채워줄 수 있고 보호하고 케어해줄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게, '소녀시대 멋있다' 생각했다"고 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지난 5일 발매한 소녀시대의 신곡 '포에버 원'은 다이내믹한 전개와 에너제틱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팝 댄스곡이다.

소녀시대 특유의 시원한 가창이 마치 페스티벌 현장에 있는 듯한 신나는 분위기를 선사하며, 가사에는 언제 어디서나 힘이 되어주는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영원한 사랑을 표현했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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