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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걔' 이중성, 베트남 月 3억 매출 카페 사장..럭셔리 아파트 공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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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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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출연한 배우이자 ‘서프라이즈 걔’로 많이 알려진 이중성이 베트남에서 지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이중성을 만나다. 베트남 다낭, 수영장 달린 집..서프라이즈 걔 자택 직접 가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2019년, ‘근황올림픽’을 통해 베트남에서 커피 사업 중인 근황을 공개한 바 잇는 이중성은 다낭에서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를 공개했다. 아파트 1층에는 카페가 있었고, 이중성은 “여기서는 제일 좋은 아파트에는 카페가 있다. 좋은 아파트라고 내 입으로 이야기해도 되나”라고 말했다. 이중성은 “좀 더 소박한데서 살고 있었는데 나한테 상을 줘야겠다 생각해서 이사를 하게 됐다”고 설명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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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성의 아파트는 투룸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게스트룸에 대해서는 “대표가 됐으니까 한국에서 직원들이 오게 되면 당장 숙소 잡기가 힘들다”라며 직원들을 위한 복지를 밝혔다. 특히 이중성은 “월세가 100만원이다. 여기는 외국인에게는 매매를 하지 않는다. 월세를 올리겠다고 하는데 올리면 더 좋은데로 갈거다”고 말했다.

아파트 고층에는 시티뷰를 자랑하는 수영장이 있었다. 이중성은 “힐링 공간이다”라고 소개하며 럭셔리한 아파트와 시티뷰를 자랑했다.

이중성은 팬데믹 상황 후 근황을 전했다. 그는 “초반에는 안 힘들었다. 힘든 일을 많이 겪어서 딱 상황이 눈에 보이자마자 ‘이거 짧지 않겠는데?’ 싶었고, 바로 한국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착수했다. 2년 동안 한국에 들어가 있는 동안 일을 여러 가지 했다. 음식 제품도 만들고, 라이브 커머스도 하고, 직접 팔고 유통도 했다. 그런데 내가 생각했던 것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그런데 여기 와서는 생각한 것보다 결과가 항상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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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성의 카페 직원들은 “사장님은 어떤 분이냐”는 질문에 “사람 없을 때는 막 운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중성은 “우울증 있다고 생각하겠다”며 “오픈이 너무 힘들어서 울었다”고 해명했다.

이중성은 “코로나 전에는 매달 25만불, 지금 환율로 하면 3억원 정도 벌었다. 이번 목표는 30만 달러다. 다음 달에는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이중성은 ‘서프라이즈 걔’ 타이틀에 대해 “나의 일부다. 12~13년 정도 ‘서프라이즈’를 했는데 스스로 배우라고 생각해야 될지 아닐지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다. 솔직히 현재는 배우라는 생각을 안하고 있다. 지금은 열심히 사는 사람으로만 생각하고 싶다”며 “신이 허락해서 연기할 수 있는 기회가 다시 닿는다면 좋겠지만, 아니어도 불행해지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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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이중성은 “내년에는 한국에서 체인 사업을 하려고 한다. 선순환의 트리커가 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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