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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오늘의 웹툰' 김세정도 못 살리나..'빅마우스'에 참패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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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흥행 배우' 김세정이 '오늘의 웹툰'으로 쓴 고배를 마시게 될까.

지난달 29일 김세정이 주연을 맡은 SBS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이 베일을 벗었다. '오늘의 웹툰'은 매일 '오늘의 웹툰'을 업로드하기 위한 웹툰 업계의 다이나믹 오피스 라이프, 그 세계에 발을 들인 유도 선수 출신 새내기 웹툰 편집자 온마음의 레벨업 성장기를 담은 드라마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사랑받은 김세정은 OCN '경이로운 소문', SBS '사내맞선'을 모두 성공으로 이끌며 '흥행보증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게 됐다. 하지만 이번 '오늘의 웹툰'에서는 쉽지 않은 모양새다.

같은날 MBC에서는 이종석, 윤아 주연의 '빅마우스'가 첫 방송 됐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

지금까지의 성적표는 '빅마우스'가 우세하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빅마우스'는 지난 6일 방송에서 8.6%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반면 '오늘의 웹툰'은 첫 방송에서 4.1%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고, 4화는 3.1%로 최저를 찍었다.

더욱 아쉬운 점은 그간 MBC 드라마가 고전하고 SBS 드라마가 승기를 가져왔었는데 상황이 뒤집혔다는 것.

'오늘의 웹툰'은 결국 '빅마우스'에게 참패하게 될까.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집중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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