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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쳤네...'유리몸' 티아고, 허벅지 부상으로 '6주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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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인턴기자) 리버풀의 핵심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가 또다시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다.

영국 매체 디 아슬레틱은 9일(한국시간) "지난 풀럼과의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부상을 입은 티아고는 최대 6주간 전력에서 이탈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6일 런던에서 열린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풀럼 전에서 티아고는 선발로 출전했지만 후반전에 다리를 절뚝이며 벤치에게 교체 신호를 보냈다.

리버풀은 티아고의 요청에 따라 교체를 진행한 뒤, 곧바로 정밀 검사를 진행했는데 티아고가 허벅지의 햄스트링에 부상을 입었음을 확인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지만 티아고가 부상으로 약 한 달 이상 이탈하게 되면서 리버풀은 알렉스-옥슬레이드 체임벌린과 커티스 존스를 포함해 미드필더 3명을 부상으로 시즌 초반에 기용할 수 없게 됐다.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인 티아고는 뛰어난 테크닉을 바탕으로 상대의 압박을 유연하게 피할 수 있고 언제든 정확하고 날카로운 패스를 전달할 수 있어 리버풀 중원의 핵심이나 다름이 없다.

월드 클래스 미드필더 티아고의 약점이라고 하면 바로 부상. 2020년 바이에른 뮌헨에서 2500만 파운드(약 억 원)에 영입된 티아고는 매 시즌 부상을 입으며 풀타임 시즌을 소화하는데 실패했다.

2020/21시즌에는 에버튼 전에서 히샬리송에게 거친 태클로 무릎 부상을 당하며 장기간 이탈했고, 지난 시즌에는 종아리와 엉덩이 근육 부상에 코로나19도 감염되면서 리그에서 25경기 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한편, 또 한 명의 미드필더가 부상을 입자 리버풀은 인터 밀라 소속이자 세리에 A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인 마르첼로 브로조비치와 연결되고 있다.

사진=EPA/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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