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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 "단톡방서 제일 시끄러운 멤버 윤아, 이유는..."('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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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단톡방에서 가장 시끄러운 멤버로 윤아를 꼽았다.

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최근 신곡을 발표한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와 써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스피드 퀴즈 코너에서 티파니와 써니는 '단톡방에서 가장 시끄러운 멤버는?'이라는 질문에 거침없이 "윤아"라고 답했다.

티파니는 "윤아가 카톡방에서 스케줄 정리를 담당하고 있다. 멤버들이 많다 보니 절대 혼자 할 수 없어서 월간 리더를 정했다"라며 "이번 달에는 부반장이 티파니, 수영이고 리더가 윤아다"라고 윤아가 시끄러울 수밖에 없는 이유를 밝혔다.

써니 역시 “지금은 윤아가 월간 리더인데, 돌아가면서 해본 결과 윤아가 정리를 제일 빠릿빠릿하게 잘하더라”라고 인정했다.

또 티파니가 조용히 챙겨주는 멤버로 써니를 지목하며 "써니는 보통 단톡방에서 '누구 답장해 줄래?'라고 조용히 서포트 해주는 역할이다"라고 하자 써니는 “챙겨주진 못하고 조용하게 말했던 것”이라며 손사래를 치기도 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5일 정규 7집 '포에버 원(FOREVER 1)'을 공개하며 완전체로 복귀했다. 팝 댄스곡 '포에버 원’은 언제 어디에서나 힘이 돼 주는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영원한 사랑을 표현한 곡이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MBC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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