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박시은, 곧 출산…♥진태현, 아기 짐 정리 "아빠도 없는 명품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진태현이 곧 태어날 아기의 짐을 정리했다.

9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차 베이비 짐 정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수많은 아기 용품들이 담겼다. 진태현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기의 선물을 가득 받은 모습이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형들을 정리하며 진태현은 "베이비 인형 토끼 요즘 유행인가", "토끼네 너도"라고 이야기했다. 다양한 종류의 토끼 인형들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어 젖병을 공개한 진태현은 "우리 애기 밥그릇 참 예쁘죠?"라고 물었다. 곧 태어날 아기를 향한 진태현의 기대감이 엿보인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옷이 너무 많다. 근데 좀 커야 입을 수 있다"라며 진태현은 내복부터 외출복까지 수많은 옷을 자랑했다. 특히 "아빠도 없는 명품을"이라며 명품 브랜드의 아기 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태현은 박시은과 결혼 후 대학생 딸 다비다를 입양했다. 두 번의 유산 소식을 전했던 박시은은 최근 결혼 7년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