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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이중성, 베트남 커피사업 성공 "월매출 4억, 수영장 아파트서 싱글라이프"(근황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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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중성. 출처 | 유튜브채널 근황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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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MBC 최장수 예능 중 하나인 ‘서프라이즈’에 장장 12년간 출연했던 재연배우 이중성(46)이 베트남 다낭에서 커피 사업가로 변신한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유튜브채널 ‘근황올림픽’은 8일 3년만에 다낭에서 다시 만난 이중성의 모습을 전했다. 앞서 지난 2019년 이중성은 한국에서 재연배우, 홈쇼핑 쇼호스트 생활을 접고 베트남에서 커피사업을 시작해 성공한 모습으로 많이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하지만 2020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그의 커피사업도 어려움을 겪었다. 다시 만난 이중성은 “코로나19 초반에 쉽지 않겠다 싶어서 바로 한국으로 들어가서 여러 사업을 했는데 잘 안됐다. 여기(다낭) 왔더니 생각보다 잘 되고 있다”라며 웃었다.

이제는 웃으면 말하지만 2020년 한국에 들어갔다가 코로나19로 출입국이 봉쇄되며 보낸 시간은 아찔했다고. 다행히 베트남 사업이 잘풀렸다는 그는 “당시 월매출이 약 3억원 정도였는데, 올해 목표는 월 30만달러(3억9000만원)다”라고 말했다.

현재 그는 다낭에서 최고급 아파트 중 하나인 수영장이 있는 아파트에서 지내고 있다. 그는 “나에게 좀 더 보상을 해주고 싶다는 생각에 옮겼다”라고 말했다.

현지 직원들을 만난 촬영팀은 “이중성 사장님은 평소에 어떠냐”고 물었고 한 직원이 “사람 없을 때는 막 울어요”라고 하자 이중성은 빵 터졌다.

그는 “사업 초창기 때 힘들어서 많이 울었나보다. 오픈이 너무 힘들어서 운 것 뿐이다. 우울증 아니다”라며 연신 껄껄 웃었다.

이어 “서프라이즈는 나의 일부다. 현재는 연기를 안 하니까 내가 배우라고도 생각 안 한다. 지금은 그냥 열심히 사는 사람이다. 다시 연기를 못하게 돼도 불행하지 않다”면서 “직원들 월급 많이 주고 일찍 퇴근시키는 사장이 되는 게 꿈이다. 그렇게 선순환의 트리거가 되고싶다”라고 말했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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