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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지뢰로 변한 맨홀...40kg짜리가 갑자기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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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년 만의 집중호우에 서울·경기 등 피해 속출

하수 역류하고 맨홀 뚜껑 튀어 오르며 사고 발생

맨홀 빠짐 사고, 물 찰 수 있어 폭우 때 더 위험

[앵커]
중부지방에 내린 115년 만의 집중호우로 수압을 이기지 못한 맨홀 뚜껑이 열리고 튕겨 오르는 일이 빈번하게 벌어졌습니다.

실제로 맨홀에 빠지는 사고도 발생했는데, 집중호우 때는 길바닥이 잘 보이지 않아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기자]
도로 한가운데 거대한 물줄기가 솟아오릅니다.

"저게 맨홀이 열렸나 봐. (어, 어떡해요.)"

쏟아지는 비에 수십 킬로그램 맨홀 뚜껑을 뚫고 하수도가 치솟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