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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F-35 전투기 도입 추진하던 태국, 中 공군과 합동훈련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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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2년간 중단…전 미군 공군기지서 11일간 훈련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과 중국 공군의 합동훈련이 3년 만에 재개된다. 양국의 합동훈련은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2년간 중단됐다.

9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공군은 중국과의 합동훈련을 이달 14일부터 11일간 태국 북동부 우돈타니 지역 공군 기지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기지는 베트남전 당시 미국 공군이 사용한 곳이다.

'팰컨 스트라이크'로 명명된 이 훈련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4년간 실시됐다.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년과 지난해 공동 훈련은 이뤄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