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폭우 탓 생방 지각에 "오늘은 방송국 근처서 자야 할듯" 뉴스1 원문 안태현 기자 입력 2022.08.09 11:57 최종수정 2022.08.09 14: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