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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 메이커' 에즈라 밀러, 이번엔 절도 혐의로 기소 [엑's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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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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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에즈라 밀러가 이번엔 절도 혐의로 기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8일(현지시간) 미국 버라이어티는 에즈라 밀러가 버몬트 주에서 절도 혐의로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에즈라 밀러는 지난 5월 1일 스탬퍼드의 주택가에 있는 한 집에 들어가 여러 병의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시간대에 집주인은 자리에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경찰은 지난 7일 에즈라 밀러의 위치를 파악했고, 그에게 9월 26일 법정으로 출두하라는 소환장을 발급했다.

한편, 에즈라 밀러는 술집에서 난동을 피우고 2급 폭행 혐의로 인해 경찰에 체포되고 재판에 회부되는가 하면 미성년자 그루밍 범죄 혐의에도 휩싸이면서 커리어 최악의 위기에 놓였다.

이 때문에 그가 출연할 예정인 DC 확장 유니버스(DCEU) 영화 '더 플래시'의 미래를 알 수 없게 됐다. 다만 워너브라더스 측은 이미 작품의 촬영이 끝난데다 거의 모든 장면에 그가 등장하는 만큼 밀러의 하차는 없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예정대로 작품이 2023년 6월 23일 개봉할 예정이라고 밝힌 상태다.

사진= AP/연합뉴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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