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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인천 KT-SSG전, '가상 인간' 와이티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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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가상인간 와이티. (SSG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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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프로야구 SSG랜더스는 10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가상 인간' 와이티를 시구자로 초청한다고 9일 밝혔다.

와이티의 시구는 마운드가 아닌 빅보드 전광판을 통해 진행되며, 시구 후 SSG의 '랜더스 세리머니'도 이어진다.

와이티(YT, Young Twenty)는 지난 3월 딥 리얼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만들어진 가상 인플루언서다. Z세대를 표방하는 20대 초반의 젊은 여성 캐릭터로 기획됐다.

지난 7월에는 가상 인간 최초로 서울시를 대표하는 청년 홍보 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다.

SSG는 이번 시구에 대해 "야구 콘텐츠에 유통과 엔터테인먼트 결합을 통해 팬들에게 신선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신세계 그룹의 리테일테인먼트 프로젝트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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