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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1년2개월 만에 WTA 투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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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내셔널뱅크 오픈 1회전 통과

지난해 6월 프랑스오픈 3회전 이후 1년 2개월만에 승리
뉴시스

[토론토=AP/뉴시스] 세레나 윌리엄스.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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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세레나 윌리엄스(미국)가 1년 2개월 만에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경기에서 승리를 맛봤다.

윌리엄스는 9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WTA 투어 내셔널뱅크 오픈 단식 본선 1회전에서 누리아 파리자스 디아스(스페인·57위)를 2-0(6-3 6-4)으로 완파했다.

만 41세인 윌리엄스가 WTA 투어 대회에서 승리한 것은 지난해 6월 프랑스오픈 3회전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

지난해 프랑스오픈 16강에서 패배한 윌리엄스는 이어 열린 윔블던에서 1회전 탈락한 뒤 햄스트링 부상 등을 이유로 1년 동안 코트를 떠나있었다.

올해 6월 WTA 투어 로스시 인터내셔널에 온스 자베르(튀니지)와 조를 이뤄 복식에 출전해 4강까지 올랐던 윌리엄스는 윔블던 단식에 출전했지만 또 1회전에서 졌다.

1년 넘게 승리가 없었던 탓에 윌리엄스는 현재 단식 세계랭킹이 없다.

2000년 이후 만 40세가 넘은 나이에 WTA 투어 단식 본선에서 승리한 선수는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미국), 다테 기미코(일본), 비너스 윌리엄스(미국)에 이어 윌리엄스가 4번째다.

경기 후 윌리엄스는 "오랫동안 승리하지 못해 승리했을 때 어떤 느낌인지 잊고 있었다. 이제 터널 끝에서 빛이 보이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윌리엄스는 내셔널뱅크 오픈 2회전에서 벨린다 벤치치(스위스·12위)-테레자 마르틴코바(체코·71위)의 1회전 승자와 대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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