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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액만 수백억"…하이트진로, 직원들이 나서 운송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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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말동안 중단됐던 하이트진로 홍천공장 맥주 출고가 오늘 재개됐습니다. 화물연대 농성으로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자 참다못한 직원들이 직접 길을 열겠다고 나섰기 때문인데요. 여름철 최악의 맥주대란은 피했습니다.

김충령 기잡니다.

[리포트]
맥주를 실을 화물차들이 신속하게 공장으로 들어서고, 직원들이 차곡차곡 맥주를 싣습니다. 모두 12만 상자, 100대 분량입니다.

화물연대가 언제 다시 길을 막을지 모르니 100대가 한꺼번 움직인다는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