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플러스> 입니다.
'오징어 게임'에서 열연한 배우 이정재가 지난달, 미국 방송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에미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는데요.
외신 매체들이 이정재를 에미상 남우주연상의 유력한 주인공으로 예측했습니다.
[남우주연상 후보]
"이정재, 오징어 게임."
미국 매체 LA타임스와 버라이어티는 "이정재가 시상식에서 빈손으로 가지 않을 것"이라며 그의 수상 가능성을 점찍었고요.
'오징어 게임'에서 열연한 배우 이정재가 지난달, 미국 방송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에미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는데요.
외신 매체들이 이정재를 에미상 남우주연상의 유력한 주인공으로 예측했습니다.
[남우주연상 후보]
"이정재, 오징어 게임."
미국 매체 LA타임스와 버라이어티는 "이정재가 시상식에서 빈손으로 가지 않을 것"이라며 그의 수상 가능성을 점찍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