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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짱' 박성웅, "子 위험? 바로 뛰어들 것" 레트 증후군 희귀병 딸 둔 부모 위로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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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박성웅이 희귀병에 걸린 딸을 둔 부모를 응원했다.

8일에 방송된 채널A ‘배우는 캠핑짱’에서는 박성웅, 신승환, 홍종현의 캠핑장에 사연을 가진 다양한 손님들이 모여 함께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박성웅, 신승환, 홍종현은 고성 바닷가에 캠핑장을 오픈했다. 박성웅은 수박에 우유와 후르츠 칵테일을 넣고 시원한 화채를 만들었다. 맛을 본 박성웅은 "맛이 없을 수 없다"라며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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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손님들이 등장했다. 홍종현은 첫 번째 손님을 바로 사이트로 안내했다. 박성웅, 신승환, 홍종현은 웰컴푸드로 준비한 소떡소떡과 수박화채를 준비했다. 신승환은 첫 손님들의 두 아이에게 소떡소떡을 주며 "연예인이 꽂아주는 소떡소떡 먹어봤나"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들은 세 사람이 준비한 소떡소떡과 수박화채를 맛있게 즐겼다. 첫 손님은 텐트 설치 비용이 천 원이라는 이야기에 바로 특별 서비스를 신청했고 바로 신승환이 달려가 텐트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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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손님이 등장했고 홍종현이 바로 안내했다. 두 번째 손님들은 남다른 텐션을 자랑하며 홍종현과 인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 사이 박성웅은 첫 번째 손님의 아이들과 놀면서 시간 당 9천원을 받았고 박성웅은 "체력이 장난 아니다"라고 힘들어했다.

홍종현은 아이들에게 수박 화채를 먹이며 더위를 식혔고 그 사이 박성웅은 두 번째 손님들의 요청으로 함께 텐트를 쳤다. 하지만 신승환은 첫 번째 손님들의 텐트를 치지 못해 계속 헤맸고 급기야 "이거 천 원 받아서는 안된다. 공 하나 더 해야한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소유와 창민이 깜짝 콘서트 게스트로 등장했다. 홍종현, 소유, 창민은 모여 앉아 고기와 냄비밥, 김치찌개로 맛있게 식사했다. 그런데 그때 박성웅이 보이지 않았다. 박성웅은 캠핑장을 돌며 손님들과 이야기를 나눴고 고기굽기 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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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은 손님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박성웅은 25살에 결혼해서 삼남매를 둔 부부와 이야기를 나눴다. 박성웅은 "캠핑은 막내 때문인가"라고 물었다. 남편 설형진은 "어딜 가도 불편한 게 있더라. 우리 가족끼리 편하게 쉬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레트 증후군이라는 희귀병"이라고 말했다.

부부는 막내딸이 6개월 때 발달이 좀 느리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18개월부터 병원을 다녀 두 살 때 아이의 병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부부는 "막내고 딸이라서 엄청 기뻐했다"라고 말했다. 박성웅은 "부모 마음은 너무 아프지 않나"라며 "나는 아들이 하나 밖에 없으니까 찰나의 순간에 애가 어떻게 된다면 그냥 뛰어들 것 같다. 근데 아픈 건 내가 대신해줄 수 없으니까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을 많이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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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조혜인은 "처음엔 너무 힘들어서 많이 울었다. 이렇게 시간을 보내면 삶이 너무 지옥일 것 같았다. 이걸 받아들이는 게 우리한테 편할 수 있겠구나라고 결정한 순간 매일 행복한 시간을 보내자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혜인은 "희귀병이라 아직 치료제가 없지만 지금 많이 개발이 되고 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박성웅은 "완치하는 분들이 있으니까 희망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라고 응원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채널A ‘배우는 캠핑짱’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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