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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음주운전' 박시연, 자숙 완전히 끝냈네..이병헌과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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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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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리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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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연이 자숙을 끝내고 영화 시사회에 참석해 화제다.

9일 오후 배우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청담동 클라스 통 큰 언니, 우리 노희영 누나가 이 영화관을 통째로 빌려 지인들 20명만 초정해 병헌 형님 서프라이즈 시사회를 열어 줬다는 사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리는 이병헌, 이정현, 박시연 등 동료 배우들과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특히 자숙을 끝내고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박시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해 1월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음주 상태로 좌회전 신호를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후 박시연은 음주운전으로 인해 약 1년간 자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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