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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독자가 한국인 됐으면 좋겠다"...'파친코' 새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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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재일교포 가족의 4대에 걸친 이야기를 다룬 소설 '파친코'의 이민진 작가가 새로운 출간에 맞춰 한국을 찾았습니다.

작가는 전 세계 모든 독자를 한국인으로 만들고 싶다며, 계속해서 한국인 이야기를 쓸 계획을 밝혔습니다.

김지선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일제 강점기 부산 영도에서 태어났지만 역사의 파고에 휩쓸려 일본으로 건너간 선자.

자그마치 4대에 걸쳐 전개되는 대하소설, '파친코'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가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