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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싸우면 다행이야' 성훈X양치승X박준형, '근육삼형제'의 섬생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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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성훈, 박준형, 양치승이 섬 생활을 하게 됐다.

8일 밤 9시 방송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성훈, 박준형, 양치승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훈, 양치승, 박준형이 섬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이때 '빽토커'로 강민혁, KCM이 등장했다.

우선 강민혁에게 붐은 "누구랑 친해서 오늘 나왔냐"고 물었고 강민혁은 "성훈과 양치승 관장님과 다 친하다"며 "같이 운동하면서 친해졌고 운동 멤버"라고 답했다. 이에 붐은 "섬 생활 어떨 것 같냐"라고 물어봤다. 강민혁은 "두 분이 톰과 제리처럼 티격태격한다"며 "근데 운동할 때는 관장님이 성훈이 형을 잘 잡는다"고 전했다. 붐은 "근데 섬은 헬스장이 아닌데 기대된다"고 했다. 또다른 '빽토커'인 KCM은 "박준형과 20년 된 것 같다"며 "저와 안 가고 저 두 분과 갔다는 거에 살짝 멘붕이 왔다"고 했다. 그러자 붐은 "박준형은 한 번 KCM이랑 가고 많이 늙었다고 한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박준형과 양치승을 섬으로 데려간 성훈은 박준형과 한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가까워졌다고 밝히며 "큰형처럼 따르게 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박준형은 성훈에 대해 "처음 봤을 때 싸갈스가 바갈스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잘생긴 애들 그렇듯 그랬는데 말하는 게 엉뚱하고 구수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성훈과 8년간 운동을 함께했다는 양치승은 "이 친구를 통제하고 컨트롤해 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성훈은 섬에 박준형, 양치승과 가기로 한 이유에 대해 "그냥 가고 싶었다"며 "하루가 힘들고 형들도 방송 촬영 많이 하는데 하루는 도시를 벗어나서 자연을 즐기고 싶었다"고 말했다. 박준형은 "나는 웃긴 게 KCM하고 한 번 갔었다"며 "또 연락이 왔는데 못 간다고 거절했지만 성훈이랑 간다고 해서 '그래 가자'고 했다"고 밝혔다.

또 박준형은 "성훈이가 전화가 온 거다"며 "솔직히 3일 동안 전화를 안 했고 그런데 계속 문자가 오는데 미안한지 아무 말 없이 이모티콘이나 '설렌다'고 보내는데 어떡하겠냐 가야지"라고 했다. 성훈은 "이번에는 고생할 일 없는데 '쉬다가 온다고 생각하고 와요'라며 모시고 오긴 했는데 편한하게 힐링을 하고 갈 줄 알았다"고 말했다.

양치승은 "난 바다가 무섭다"며 "수영을 아예 못 한다"고 고백했다. 이후 성훈과 박준형은 바다에 입수해 전복 따기에 도전했고 성훈이 먼저 전복 따기에 성공했다. 이어 성훈은 문어를 2마리나 잡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성훈은 "일단 큰거 두마리 잡았으니까 저거면 괜찮을 것 같다"며 기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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