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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 몰아치기' 김주형, PGA투어 한국인 최연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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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PGA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20살 김주형 선수가 역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역대 한국 선수 최연소 우승으로, 타이거 우즈 보다도 빠른 첫 우승입니다.

이다솜 기자입니다.

[리포트]
파4 2번홀, 6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시작으로, 들어가고, 또 들어가고, 김주형의 퍼팅은 그야말로 신들린듯 했습니다.

파5 5번홀에선 2.5m 거리의 이글 퍼트까지 성공, 전반 9홀에서 무려 8타를 줄인 무시무시한 몰아치기에 경쟁자들은 추격 의지를 상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