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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영업 방해"…파업 중 '맥주 출고' 강행한 하이트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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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하이트진로의 자회사 소속 화물 노동자들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강원도 홍천공장 앞에서 시위를 벌인 지 일주일째입니다. 오늘(8일)은 노조와 경찰이 대치하는 사이 사측이 본사 직원까지 동원해서 맥주 출고를 강행하기도 했는데요. 대우조선해양 사태 때처럼 하청 노동자의 현실을 원청이 회피하면서 갈등이 길어지는 거 아니냐 하는 지적도 나옵니다.

김도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