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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박은빈·하윤경·주종혁, 발리로 휴가 떠났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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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역 박은빈. 인천국제공항=사진|강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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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박은빈, 하윤경, 주종혁과 유인식 감독이 휴가 차 발리로 떠났다.

8일 오후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의 흥행 주역 박은빈과 하윤경, 주종혁은 유인식 감독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했다.

이날 흰색 원피스에 니트 가방을 맨 채 공항에 도착한 우영우 역의 박은빈은 취재진 앞에서 환하게 웃으며 인사를 건넸다. 극 중 우영우의 로스쿨 동기이자 로펌 한바다의 신입 변호사 최수연 역의 하윤경은 줄무늬 팬츠에 배가 살짝 드러나는 크롭 니트를 매치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우영우와 아웅다웅하는 한바다 신입 변호사 권민우 역의 주종혁은 심플한 검은색 후드티셔츠에 검은색 반바지를 입고 편안한 코디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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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역 하윤경. 인천국제공항=사진|강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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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우 역 주종혁. 인천국제공항=사진|강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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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휴가는 감독 등 일부 제작진과 스케줄이 맞는 배우만 떠나는 여행으로 모두가 함께 떠나는 포상 휴가는 아니다.

한바다에서 박은빈 하윤경 권민우를 이끄는 정명석 변호사 역의 강기영은 하루 늦은 9일 출국해 휴가를 함께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합류가 무산됐다. 강기영은 지난 주말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선제적으로 진행한 자가 키트에서 양성 반응을 확인했고 신속항원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이날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현재 강기영은 특별한 증상은 없는 상태이며, 예정된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은빈과 핑크빛 무드를 자아낸 이준호 역 강태오는 올 하반기 군 입대를 앞두고 있어 불참하며 우영우의 4차원 절친 동그라미 역의 주현영과 우영우의 싱글파파 우광호 역의 전배수, 한바다의 대표 한선영 역의 백지원 등은 스케줄 문제로 함께하지 못했다.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에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우영우(박은빈 분) 변호사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린다. 첫 방송 0.9%(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로 출발했으나 매회 상승세를 보이며 9회에서 최고 시청률 15.8%를 기록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ENA 채널에서 방송된다. 넷플릭스와 시즌에서도 공개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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