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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X홍서희, 설레는 스킨십...세자 “혼담이 곧 오겠구나” (‘환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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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유정민 기자]
텐아시아

'환혼' (사진=방송 화면 캡처)



‘환혼’ 홍서희와 이재욱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시작된다.
tvN ‘환혼’ 15, 16화에서 윤옥(홍서희 분)의 계속되는 장욱(이재욱 분)을 향한 순애보와 왕비가 환혼인임을 의심하는 박진에게 의심되는 점이 없다고 반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6일 방영된 15화에서 상처를 입은 장욱(이재욱 분)을 윤옥(홍서희 분)이 데려가는 모습에 고원(신승호 분)은 “장욱은 또 금세 혼인 이야기가 나오겠구만. 벌써 몇 번째야?”라고 하며 장욱과 윤옥의 사이를 가늠했다. 밖에서 윤옥은 “다치셨다는 말을 들었는데 상처가 어떤지 제가 직접 확인을 해야 마음이 놓일 듯 해서요”라며 다시한번 그를 향한 마음을 표현하던 중 장욱은 윤옥이 김도주에게 선물 받은 머리 장식을 발견하고 “20년동안 봐오던 거랑 똑같다”고 하며 그의 어머니의 초상화를 떠올렸다. 선물받은 머리장식이 귀한것인가에 놀란 윤옥에게 장욱은 가까이 다가가 한번더 확인하였고 그런 그의 행동에 윤옥은 더욱 장욱에게 설레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16화에서는 왕비 서하선(강경헌 분)이 환혼인이라 의심하는 박진(유준상 분)에게 윤옥은 “제가 진찰을 하며 신수원을 살폈지만 대단한 수기도 없는 평범한 분이였습니다”라고 하며 의심되는 점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박진은 얼음돌을 가지고 있다면 그렇게 보일수도 있다며 의심의 끈을 놓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뒤이어 허염(이도경 분)은 왕비의 혼은 죽은 거냐고 추측해보지만, 이에 윤옥은 왕비의 혼이 죽었다면 생사등이 꺼지게 되므로 알아챘을 거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박진은 왕비의 혼을 다른 몸에 넣어 살려뒀을 수 있다며 끝까지 의심을 떨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환혼'은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으로 매주 토, 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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