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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홍현희♥' 제이쓴, 산부인과 동기 퇴원에 미련 뚝뚝 "너무 아쉽잖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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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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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민지기자]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출산 동기의 퇴원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제이쓴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보다 이틀 빨리 출산한 7호 애기 아빠네가 퇴원했다. 이것저것 챙겨주고 말동무도 되어줬는데 너무 아쉽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렸다.

앞서 제이쓴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 홍현희의 출산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우리 똥별이 아주 건강하게 나왔다. 너무 귀엽다”며 행복함을 드러냈다. 이에 개그맨 심진화, 이국주, 배우 양미라, 엄정화 등 많은 연예인이 축하하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맨 홍현희와 지난 2018년에 결혼했다. 이후 지난 1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mj98_24@sportsseoul.com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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