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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힘든 아들 넷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정주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정주리의 얼굴을 온전히 확인할 수 없다. 아들이 정주리의 몸에 올라타 손과 발, 다리로 얼굴을 가려버렸기 때문. 아들의 괴롭힘에 머리카락까지 다 흐트러진 정주리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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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정주리는 고된 육아로 잠옷조차 갈아입지 못한 모습. 눈도 반쯤 풀려 있다. 아들 넷 현실 육아를 하는 정주리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주리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올해 넷째 아들을 품에 안으면서 네 아들의 엄마가 됐다.
사진 = 정주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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