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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쿠바 '원유탱크 화재'에 위문 전문… "하루빨리 재해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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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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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가 최근 우방국 쿠바에서 발생한 원유탱크 폭발사고와 관련해 위문 전문을 보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총비서는 7일 미겔 마리오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에게 보낸 전문에서 "난 귀국에서 대형 화재사고로 많은 인적 및 물적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접하여 제1비서 동지와 쿠바 당과 정부와 인민, 그리고 피해자들에게 깊은 위문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총비서는 "형제적 쿠바 인민이 제1비서 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쿠바 공산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재해로 인한 후과(결과)를 하루빨리 가시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5일 쿠바 항구도시 마탄사스의 석유 저장단지에선 원유탱크가 벼락을 맞고 폭발하면서 화재가 가 1명이 숨지고 소방관 17명이 실종됐다. 쿠바는 이 화재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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