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단독] 배우 김소현, 웹툰 원작 드라마 ‘우연일까?’ 출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월드

배우 김소현이 휴식기를 끝내고 드라마 ‘우연일까?’에 출연한다.

8일 한 드라마 관계자는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에 “김소현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우연일까?’(남지은 글, 김인호 그림)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며 “작품은 오는 10월 이후 촬영 예정”이라고 전했다.

‘우연일까?’는 고3 열아홉 이후 10년 만에 만나게 된 후영과 그의 첫사랑 홍주의 로맨틱 코미디물.

김소현이 맡은 홍주는 첫사랑 오빠 준호와 헤어진 뒤 사랑에 대해 회의주의자가 된 인물이다. 10년 만에 만나게 된 후영과 전남친이자 첫사랑인 준호를 우연찮게 다시 만나게 되며 생기는 이야기를 그린다. 8부작 미니시리즈로 예정되어 있다.

스포츠월드

연출은 인물들의 애틋한 감정선을 세밀하게 잡아내는 송현욱 감독이 맡았다. 그간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또 오해영’, ‘연애 말고 결혼’, ‘연모’, ‘언더커버’ 등을 성공시킨 바 있기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김소현은 지난해 KBS 2TV ‘달이 뜨는 강’과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1년 가량 휴식을 취한 그가 오랜만에 선택한 차기작이기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한편, 김소현은 지난해 1월 전지현, 서지혜 등이 소속되어 있는 문화창고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