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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군 복무 중 '괴짜' 준비...무대 너무 그리웠다"('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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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지코. 사진| 스타투데이 DB


가수 지코(ZICO)가 신곡으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8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제대 후 2년 만에 신곡 '괴짜(Freak)'로 컴백한 가수 지코가 출연했다.

지난 4월 전역 후 첫 컴백한 지코는 "그동안 노래랑 무대가 너무 하고 싶었다. 많은 관객들의 환호성과 에너지를 받아서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싶었다"며 "'괴짜'는 군 복무 중 틈틈이 시간 날 때마다 구상을 했다. 제대하자마자 스케치를 바탕으로 발매했다"며 복귀 소감을 알렸다.

지코는 이번 앨범을 준비할 때 '괴짜'를 포함한 타이틀곡 3곡이 후보에 올랐다고 밝혔다. '괴짜'를 선택한 이유로 그는 "지금이 적기인 것 같았다. 제가 조금이라도 젊고 파릇할 때 내야 퍼포먼스가 시원하고 타격감 있게 보여질 거라 생각했다"며 "또 음악 방송을 언제 또 할지 모르겠으니 '괴짜'를 빨리 채택했다"고 밝혔다.

DJ 박명수가 "'괴짜' 안무 챌린지를 따라 하려고 했는데 너무 어렵다"고 토로하자 지코는 "어려운 안무는 맞다. 최대한 음악과 어울리는 동작을 하려다 보니까 어려운 안무가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4일 지코는 미니 4집 ‘그로운 애스 키드(Grown Ass Kid)’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괴짜'는 지코만의 신나고 흥겨운 바이브가 응축된 트랙으로, 소동으로 난장이 된 괴짜들의 도시를 연상케한다. 당초 지난달 말 출연 예정이었으나 지코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연기된 바 있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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