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이준석' 정미경 최고위원 사퇴 "李 가처분 멈춰라, 분열 안돼" 중앙일보 원문 김경희 입력 2022.08.08 09:07 최종수정 2022.08.08 11: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