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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다섯째 임신' 경맑음, 배가 남산만 한데도…"얘들아 움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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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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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코미디언 정성호 가족이 활기찬 주말을 보냈다.

경맑음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토요일을 이렇게 보낼 수 없다!!! 얘들아 움직여!!!! #자고 일어났더니 톰 크루즈 아저씨가 웃고 계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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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경맑음은 명품 브랜드의 로고가 박힌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만삭의 배를 자랑하고 있다. 정성호와 환하게 웃고 있다.

지인과 누리꾼들은 "맑음씨 표정이 더 편안해 보이고 더 예뻐진 것 같아요", "좋은 생각 많이 하세요", 너무 예쁘고 부러운 가족입니다", "맑음이 배 많이 나왔네 끝까지 화이팅 예쁜 가족"이라며 호응했다.

한 누리꾼은 "임신 몇 주 정도 되셨어요?"라고 물었다. 경맑음은 21주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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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맑음은 정성호와 2010년 결혼했으며 2녀 2남을 뒀다. 현재 다섯째 자녀를 임신 중이다.

사진= 경맑음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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