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벌써 4번째 시체 나왔다"…가뭄에 수위 낮아지자 드러난 충격적 장면 매일경제 원문 이상규 입력 2022.08.08 08:36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