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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미우새' 김준호, 탄핵에도 불구 '반장 재임' 성공…탁재훈, '최고의 미우새'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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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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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준호가 다시 반장의 자리에 올랐다.

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천하제일 미우새 대회가 열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누가 가장 미우새인지 가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미우새 회원들은 자신이 미우새인 이유를 적은 빙고를 만들었고, 가장 먼저 두 줄의 빙고를 완성하는 사람이 최고의 미우새가 되는 것.

회원들은 각각 자신이 생각하는 미우새 이유를 밝혔다. 결혼을 하지 못했거나 갔다가 돌아왔거나 또는 운동 중독, 게임 중독 등 부모님의 속을 썩게 만드는 조건들을 나열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리고 자신이 빠뜨린 조건이 언급되면 진심으로 아쉬워해 눈길을 끌었다. 결국 이날 빙고를 가장 먼저 완성한 것은 탁재훈이었다. 이에 이상민은 "환갑을 바라보는 탁재훈 형님이 최고의 미우새에 등극했다"라고 알렸고, 탁재훈은 진심으로 기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서장훈에게도 미우새인 이유 세 가지를 물었다. 이에 서장훈은 "한 번 다녀왔다, 자식이 없다, 깔끔한 거에 집착한다"라며 객관적인 자기 분석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미우새들은 앞서 탄핵된 김준호로 공석이 된 반장을 다시 뽑기 위해 투표를 했다. 이에 김준호는 재임을 꿈꾸며 회원들을 포섭했고, 이상민은 그의 재임을 막고 자신의 재기를 노려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투표에 앞서 두 사람은 최종 공약을 밝혔다. 김준호는 "내가 여러분들의 세금을 줄여줄 수는 없지만 마음의 세금은 줄여들이겠다"라며 "명절마다 부모님 댁에 과일 한 박스씩 보내드리겠다. 제가 효자 만들어드리겠다"라고 공약을 밝혔다. 또한 회원들을 위한 파티를 열겠다고 약속해 회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상민은 "가진 건 없다. 하지만 회원들이 하고 싶은 것들을 이뤄주겠다"라며 추상적인 공약을 세웠다. 이에 회원들의 불만이 높아졌고, 이상민은 "풀파티를 준비하겠다. PJ풀파티를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회원들은 "형이 말하는 풀파티는 풀 뜯는 파티 아니냐, PJ는 파주 아니냐"라고 지적했고, 본심이 읽힌 이상민은 크게 당황해 "미우새와 콜라보로 라이프를 만들어드리겠다"라며 와닿지 않는 공약을 밝히며 급수습했다.

김준호는 투표에 앞서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 선호도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사전 선호도는 김준호가 53%, 이상민이 47%의 지지를 얻으며 박빙의 결과를 예고했다.

그리고 시작된 본 투표. 올해는 12월 31일까지 반장의 역할을 할 사람으로는 7대 3으로 압도적 지지를 얻은 김준호가 당선됐다. 이에 김준호는 자신들의 지지자들과 함께 만세를 부르며 기뻐했다.

그런 김준호를 보며 김희철은 "압구정 회식은 언제 하냐?"라고 물었고, 김준호는 "회식은 공금으로 하겠다"라며 금세 말을 바꿔 회원들의 불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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