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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쓰는 AI, 인간에게 던지는 화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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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공지능의 시대, 인간만이 할 수 있다고 여겨진 것이 바로 창작이죠.

AI 시인이 이런 편견을 깨고, 시집을 낸 데 이어 시극을 무대에 올립니다.

그가 작품을 통해 던진 화두는 뭘까요? 김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인간이 만든 것 가운데 시의 언어만큼 의미가 응축된 것이 또 있을까.

이 시극은, 그 언어가 실은 무의미할지도 모른다는 질문을 던집니다.

이 연극은 여자와 남자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와 너의 이야기이다. 마침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