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
미초바 인스타 스토리 |
빈지노, 미초바 부부의 싱가포르 신혼여행 근황이 공개됐다.
7일 오후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몇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및 영상에는 미초바가 남편 빈지노와 함께 싱가포르를 떠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싱가포르에서 버스를 탄 모습을 거울 셀카로 남기며 달달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미초바는 31도라는 더운 날씨에도 뛰어다니며 한껏 신난 기분을 표출하고 있다. 행복이 가득 느껴지는 근황이다.
한편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2015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오다 최근 혼인신고 소식을 전하며 부부가 됐음을 알렸다. 이들은 현재 싱가포르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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