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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아역 출신 남다름, 군복무 중인 21살…"국방부 시계야 빨리 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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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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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군복무 중인 아역 출신 배우 남다름의 근황이 공개됐다.

7일 남다름의 어머니가 운영 중인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D-365. 2022년 8월 7일은 나라 아들. 2023년 8월 7일은 내 아들. 국방부 시계야 빨리 돌아라. 22사단 일병 4호봉. 사진으로 보는 남다름"이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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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군복을 입고 휴가를 즐기는 중인 남다름의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훈훈한 비주얼이 한눈에 들어온다. 더불어 남다름의 어머니는 남다름의 전역일이 2023년 8월 7일이라고 알리기도 했다.

한편 2002년생으로 올해 21세인 남다름은 지난 2월 입대했다. 입대 후인 지난 4월 티빙 드라마 '괴이'로 안방을 찾기도 했다.

사진 = 남다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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